'행복화실'의 저자 장진호 작가는 평범함에서 특별함을 말했다.
40세에 그림 따라 그리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매일 매일 퇴근해서 물건을 보고 그렸다고 했다. 화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리고 싶어서…….
1주일, 2주일, 3주일을 쉬지 않고 그리면서
자기 손이 그림을 따라 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매일 매일 하는 것이 중용하다는 것이다.
잘 하려고 하면 금방지치고 쉽게 포기하게 된다.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사는 게 대략 다 그렇다.
정리능력은 타고난 것이라고 말한다. 일견 일리가 있는 말이다.
“난 원래 정리를 못해” 라고 하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다.
정리능력이 습관에서 온다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매일매일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아내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제다.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도 내가 과연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 지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나는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하는 일이 내가 좋아하는 일이 되고 잘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뇌가 기억하고 탐색, 판단하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는 단계가 되면
그 행동은 뇌의 활동 없이 일어나게 된다.
습관이 되었다는 것이다. 습관이 되는데 몸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는 기간은
15일이 필요하다는 것이 심리행동학자들의 연구 결과라고 한다.
평범한 것을 매일매일 습관처럼 하면 특별한 것으로 변화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생활에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정리하는 일을 매일 한다면,
우리는 특별한 정리마법사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일기를 쓰듯이 삶도 매일 매일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다.
그 매일이 특별하지 않아도 좋으리라
때론 평범함에는 특별함을 넘어서는 행복이 있으니 말이다.

'행복화실'의 저자 장진호 작가는 평범함에서 특별함을 말했다.
40세에 그림 따라 그리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매일 매일 퇴근해서 물건을 보고 그렸다고 했다. 화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리고 싶어서…….
1주일, 2주일, 3주일을 쉬지 않고 그리면서
자기 손이 그림을 따라 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매일 매일 하는 것이 중용하다는 것이다.
잘 하려고 하면 금방지치고 쉽게 포기하게 된다.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사는 게 대략 다 그렇다.
정리능력은 타고난 것이라고 말한다. 일견 일리가 있는 말이다.
“난 원래 정리를 못해” 라고 하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다.
정리능력이 습관에서 온다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매일매일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아내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제다.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도 내가 과연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 지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나는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하는 일이 내가 좋아하는 일이 되고 잘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뇌가 기억하고 탐색, 판단하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는 단계가 되면
그 행동은 뇌의 활동 없이 일어나게 된다.
습관이 되었다는 것이다. 습관이 되는데 몸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는 기간은
15일이 필요하다는 것이 심리행동학자들의 연구 결과라고 한다.
평범한 것을 매일매일 습관처럼 하면 특별한 것으로 변화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생활에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정리하는 일을 매일 한다면,
우리는 특별한 정리마법사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일기를 쓰듯이 삶도 매일 매일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다.
그 매일이 특별하지 않아도 좋으리라
때론 평범함에는 특별함을 넘어서는 행복이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