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후데코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인생 소지품은 지금의 20%만가지고도 가능하다.
그가 주장하는 버리기의 노하우를 정리해 보았다.
1. 지금이야 말로 버리기를 할 때이다.
- 물건구매가 나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잡동사니를 만드는 일이다.
- 영어로 잡동사니는 어수선함을 의미한다. 불필요함이다.
-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사용할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다.
- 버리는 것과 정리수납이 같은 말은 아니다. 마음에서의 물건과의 타협이다.
2.버리지 못하는 변명, 베스트 4
- 언제 가는 사용할지 모른다. -그래서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 버리면 손해다. 이물건은 좋은 물건다. 과다 손실회피 과장 포장
- 언젠가는 없다는 말이다 언젠가 점심한번 먹자, 는 거의 없다.
3.정리하기 어려운 물건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물건이라 버리지 못한다.
-좋은 감정과 추억이 있는 물건은 그리 많지 않다.
-그냥 스스로 자기가 그렇게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돌아보라, 추억이 있는 선물 받은 물건이 얼마나 있는지
추억이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다.
-물건 때문에 추억이 생각나는가? 추억은 기억 속에 경험을 존재한다.
-주의할 것은 관계가 지속되는 물건은 신중해야 한다.
5. 버리기 실천하기
-일상에서의 변화를 물건을 놓아주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결단하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물건을 배출하는 것은 결단하는 일이다.
-물건을 볼때마다 결단하는 피곤함을 덜어내는 일은 그 물건을 덜어내는 일이다.
-팰릿법칙
모든 일의 결과의 80퍼센트는 20퍼센트의 원인에서 발생한다.
-이것 살 때 엄청 비싸게 주고 산것인데
사용하지 않으면 죄책감이 배출할 때보다 더 클 수 있다.
-인간은 변화를 두려한다. 기득권 가지고 있는 것이 사라지고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잃는 다는 생각에 대한 공포를 극복해야 한다.
6. 버리기에도 기술이 있다.
-15분 동안에 쓰레게 봉투를 들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불필요한 물건을 봉투에 담는다.
27개를 담으면 미련없이 봉투를 버린다.
-그 공간에 불필요한 물건, 나눔을 할 것 등을 정리해서 버리면 좋다.
-잘 버릴 수 있는 물건부터 버리자.
-명백한 쓰레기, 기한이 지난 물건, 샘플, 무료 상품, 빈 박스 빈병, 빈주머니
부서진 물건, 겹친 물건,
7. 버리는 방법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집착하지는 말자, 나만의 방법을 찾아 실천하자.
-청소와 정리는 다르다. 쓰레기만 버리면 청소는 끝이다. 청소, 버리기, 청소 버리기
물건이 적으면 어질러지는 범위와 횟수가 줄어든다.
집으면 쓰레기통으로 설레는지 아닌지, 생각할 틈을 주지말자. 정리는 지극히 사무적인 감정으로 한다.
불필요한 물건은 용돈으로, 그러나 이에 집착하면 일에 집중할 수 없다.
8. 미니멀 리스트의 최대의 적은 가족이다.
-가족의 물건은 가족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라, 스스로 버리게 하라.
버리기 전에 필요한 것은 쓰레기봉투로, 보다 단호한 결의 표명이다.
버리면 좋은 것, 보상에 대한 인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버리는 명분 찾기, 달성하고 싶은 나만의 목표설정,
9. 버리면 좋아지는 것 들
-물건을 찾는 시간 줄기, 돈 절약, 인테리어 공간 바꾸기 용이
시간과 생활비 절약, 가볍고 자유로워진다. 물건에 대한 욕망이 사라지면,
내 자신의 경험의 시간이 많아진다.
버리면 깨끗해지니, 경험을 통해서 버리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한다.
좀더 깨끗하게 지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10. 물건별 버리기 방법
-어디에 물건이 제일 많이 쌓여있는가, 그곳이 버리는 프라임 존
망설여지면 버린다.
나중에 그 때 그걸 버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는 물건은 있지만, 다시 사는 일을 결코 없다.
- 옷 정리하기
입는 옷과 입지 않는 옷을 함께 두지말자.
옷장을 열고 입고 나갈 옷이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입지 않는 옷을 옷장에 걸어놓기 때문이다.
1년간 입지 않은 옷, 사이즈가 맞지 않은 옷, 소화하기 어려운 옷,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 옷 시대에 뒤떨어진 옷 추억을 위해 남긴 옷
- 가방 정리하기
1년간 사용하지 않은, 곰파이가 생긴, 무거움, 허영심 때문에 산 가방, 너무싸서 산 가방
기념으로 산 추억의 가방, 쓰기 불편한 백, 안 좋은 기억이 있는 백
- 가장 버려야 할, 주방용품 - 스펀지 행주, 플라스틱 보존 용기, 향신료
11. 물건에도 요요현상이 있다.
-물건을 버렸는데 또 늘어난다. 쇼핑중독, 잡동사니는 모이는 힘이 강하다.
-광고주는 그것으 꼭 사야하는 물건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는 이유는 아니다.
사는 것은 그 물건을 관리할 의무까지 부여된다.
-쇼핑 기록하기, 한달 쇼핑안하기, 바로사지 않는다. 쇼핑시간 줄인다.
원인 원 아웃하기 사고방식, 사면 48시간이내에 사용한다.
결론 : 미니멀리스트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으로 살자는 것이다.
물건에 휘둘리지 않는 인생을 손에 넣자
#한국공간정리큐레이터협회#스페이스함께
작가 후데코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인생 소지품은 지금의 20%만가지고도 가능하다.
그가 주장하는 버리기의 노하우를 정리해 보았다.
1. 지금이야 말로 버리기를 할 때이다.
- 물건구매가 나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잡동사니를 만드는 일이다.
- 영어로 잡동사니는 어수선함을 의미한다. 불필요함이다.
-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사용할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다.
- 버리는 것과 정리수납이 같은 말은 아니다. 마음에서의 물건과의 타협이다.
2.버리지 못하는 변명, 베스트 4
- 언제 가는 사용할지 모른다. -그래서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 버리면 손해다. 이물건은 좋은 물건다. 과다 손실회피 과장 포장
- 언젠가는 없다는 말이다 언젠가 점심한번 먹자, 는 거의 없다.
3.정리하기 어려운 물건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물건이라 버리지 못한다.
-좋은 감정과 추억이 있는 물건은 그리 많지 않다.
-그냥 스스로 자기가 그렇게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돌아보라, 추억이 있는 선물 받은 물건이 얼마나 있는지
추억이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다.
-물건 때문에 추억이 생각나는가? 추억은 기억 속에 경험을 존재한다.
-주의할 것은 관계가 지속되는 물건은 신중해야 한다.
5. 버리기 실천하기
-일상에서의 변화를 물건을 놓아주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결단하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물건을 배출하는 것은 결단하는 일이다.
-물건을 볼때마다 결단하는 피곤함을 덜어내는 일은 그 물건을 덜어내는 일이다.
-팰릿법칙
모든 일의 결과의 80퍼센트는 20퍼센트의 원인에서 발생한다.
-이것 살 때 엄청 비싸게 주고 산것인데
사용하지 않으면 죄책감이 배출할 때보다 더 클 수 있다.
-인간은 변화를 두려한다. 기득권 가지고 있는 것이 사라지고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잃는 다는 생각에 대한 공포를 극복해야 한다.
6. 버리기에도 기술이 있다.
-15분 동안에 쓰레게 봉투를 들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불필요한 물건을 봉투에 담는다.
27개를 담으면 미련없이 봉투를 버린다.
-그 공간에 불필요한 물건, 나눔을 할 것 등을 정리해서 버리면 좋다.
-잘 버릴 수 있는 물건부터 버리자.
-명백한 쓰레기, 기한이 지난 물건, 샘플, 무료 상품, 빈 박스 빈병, 빈주머니
부서진 물건, 겹친 물건,
7. 버리는 방법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집착하지는 말자, 나만의 방법을 찾아 실천하자.
-청소와 정리는 다르다. 쓰레기만 버리면 청소는 끝이다. 청소, 버리기, 청소 버리기
물건이 적으면 어질러지는 범위와 횟수가 줄어든다.
집으면 쓰레기통으로 설레는지 아닌지, 생각할 틈을 주지말자. 정리는 지극히 사무적인 감정으로 한다.
불필요한 물건은 용돈으로, 그러나 이에 집착하면 일에 집중할 수 없다.
8. 미니멀 리스트의 최대의 적은 가족이다.
-가족의 물건은 가족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라, 스스로 버리게 하라.
버리기 전에 필요한 것은 쓰레기봉투로, 보다 단호한 결의 표명이다.
버리면 좋은 것, 보상에 대한 인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버리는 명분 찾기, 달성하고 싶은 나만의 목표설정,
9. 버리면 좋아지는 것 들
-물건을 찾는 시간 줄기, 돈 절약, 인테리어 공간 바꾸기 용이
시간과 생활비 절약, 가볍고 자유로워진다. 물건에 대한 욕망이 사라지면,
내 자신의 경험의 시간이 많아진다.
버리면 깨끗해지니, 경험을 통해서 버리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한다.
좀더 깨끗하게 지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10. 물건별 버리기 방법
-어디에 물건이 제일 많이 쌓여있는가, 그곳이 버리는 프라임 존
망설여지면 버린다.
나중에 그 때 그걸 버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는 물건은 있지만, 다시 사는 일을 결코 없다.
- 옷 정리하기
입는 옷과 입지 않는 옷을 함께 두지말자.
옷장을 열고 입고 나갈 옷이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입지 않는 옷을 옷장에 걸어놓기 때문이다.
1년간 입지 않은 옷, 사이즈가 맞지 않은 옷, 소화하기 어려운 옷,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 옷 시대에 뒤떨어진 옷 추억을 위해 남긴 옷
- 가방 정리하기
1년간 사용하지 않은, 곰파이가 생긴, 무거움, 허영심 때문에 산 가방, 너무싸서 산 가방
기념으로 산 추억의 가방, 쓰기 불편한 백, 안 좋은 기억이 있는 백
- 가장 버려야 할, 주방용품 - 스펀지 행주, 플라스틱 보존 용기, 향신료
11. 물건에도 요요현상이 있다.
-물건을 버렸는데 또 늘어난다. 쇼핑중독, 잡동사니는 모이는 힘이 강하다.
-광고주는 그것으 꼭 사야하는 물건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는 이유는 아니다.
사는 것은 그 물건을 관리할 의무까지 부여된다.
-쇼핑 기록하기, 한달 쇼핑안하기, 바로사지 않는다. 쇼핑시간 줄인다.
원인 원 아웃하기 사고방식, 사면 48시간이내에 사용한다.
결론 : 미니멀리스트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으로 살자는 것이다.
물건에 휘둘리지 않는 인생을 손에 넣자
#한국공간정리큐레이터협회#스페이스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