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거리, 하이 퀄리티 삶을 위한 정리

광고천재 이재석 그는 태어날 때부터 그 짓을 했다고 한다.
곤도마리에, 그녀도 5살부터 정리 짓을 했다고 한다. 짓거리, 그건 표현이다.
그러면 하이 퀼리티 인생은 꼭 그렇게 탄생해야만 가능하고
나를 표현하는 짓거리를 내가 직접 만들어 갈 수는 없는 것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미라클 모닝이란 책은 트럭 교통사고로 몸이 산산이 부서지고
6분 동안 죽었다 살아난 ‘할 엘로드’가 쓴 책이다.
20살의 운전수였던 그는 매일 아침 10분 생각하고, 읽고, 쓰기를 함으로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최고의 영업사원이 되었으며 그가 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되었다.

하이 퀼리티는 모든 사람이 꿈꾸며 도달하고 싶어 하는 인생이다.
그러나 타고 나는 천재, 하이 퀼리티 인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만들어지는 천재가 오히려 더 풍요한 삶을 추구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하고 읽고, 글을 쓴다는 것의 핵심은 정리다. 인간은 대부분 극심한 고통에
빠지면 자신을 뒤돌아보게 된다. 인생을 정리하게 된다.

자신을 되돌아보는 일이, 정리가 하이 퀄리티 인생을 사는 한 방법이다.
공간정리, 시간정리, 관계정리, 인생정리, 생각정리, 여기에 하이퀄리티를 담고 싶다.
아침을 열어가자, 미라클 모닝을 꿈꾸며, 정리의 결과를 글과 마음에 내 삶의 공간에 담아보자.
새로운 삶의 짓거리를 해보자.
나도 하이퀄리티, 천재로의 변신을 꿈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