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아래 새것이 없으니!"
성서에 나오는 말이다.
절대 창조주만이 할 수 있는 명제다. 그리고 진리이기도 하다.
창조! 비로소 새로운 것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즉 창조는 이전 것이 이제 변화되었음을 말한다. 이전 것이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공간정리는 이전 공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김정운 교수는 ‘에디톨로지’ 책에서 창조는 편집이라고 했다.
바꾸어 말하면 편집으로 우린 새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쩌면 시간과 공간속에서 퍼즐 맞추기 하듯이
하나하나의 사건을 편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해 아래 있는 것들, 이미 만들어지고 존재하는 것들은 새것이 아니지만
그 공간을 덜어내고, 옮겨 채우고 비워내고 여백을 남겨두는 작업을 통해서
해아래 공간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는 일! 그 일이 공간정리다.
인생의 공간 정리! 내안의 공간 정리 어떻게 할까!
조성모가 불렀던 노래, "가시나무" 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라는 가사가 있다.
참으로 많이도 들었고 불렀던 노래다. 위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으며
10번 이상을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왜 그렇게 들었을까?
내속에 있는 나로 인해 쉼을 얻을 수 없는 것이 비단 그대 (?) 뿐일까
나의 공간속에 가득히 존재하는 것들로 쉴 곳이 없는 것이 어디 하나 둘이겠는가?
나의 욕망이 너무 많아 타인도 나 자신도 머물 수 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인생을 다시 편집해보자
내가 편집의 주체가 되어 내 인생의 공간을 새로 디자인 해보자.
잡동사니 생각과 생활을 정리해보자
나의 생활공간을 정리해보자 잡동사니 물건들로 가득 채워진
공간을 새롭게 편집해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보자
노래속의 가시나무가 아닌 쉼이 있는 넓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우리의 주거 공간으로 바꿔주는 일을 해보자
공간을 함께 정리하면 삶을 바꿔주는 일이 일어난다. 가시나무가 정리되면 새순 솟아오르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거기엔 행복의 꽃이 피게 될 것이다.
"해아래 새것이 없으니!"
성서에 나오는 말이다.
절대 창조주만이 할 수 있는 명제다. 그리고 진리이기도 하다.
창조! 비로소 새로운 것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즉 창조는 이전 것이 이제 변화되었음을 말한다. 이전 것이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공간정리는 이전 공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김정운 교수는 ‘에디톨로지’ 책에서 창조는 편집이라고 했다.
바꾸어 말하면 편집으로 우린 새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쩌면 시간과 공간속에서 퍼즐 맞추기 하듯이
하나하나의 사건을 편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해 아래 있는 것들, 이미 만들어지고 존재하는 것들은 새것이 아니지만
그 공간을 덜어내고, 옮겨 채우고 비워내고 여백을 남겨두는 작업을 통해서
해아래 공간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는 일! 그 일이 공간정리다.
인생의 공간 정리! 내안의 공간 정리 어떻게 할까!
조성모가 불렀던 노래, "가시나무" 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라는 가사가 있다.
참으로 많이도 들었고 불렀던 노래다. 위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으며
10번 이상을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왜 그렇게 들었을까?
내속에 있는 나로 인해 쉼을 얻을 수 없는 것이 비단 그대 (?) 뿐일까
나의 공간속에 가득히 존재하는 것들로 쉴 곳이 없는 것이 어디 하나 둘이겠는가?
나의 욕망이 너무 많아 타인도 나 자신도 머물 수 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인생을 다시 편집해보자
내가 편집의 주체가 되어 내 인생의 공간을 새로 디자인 해보자.
잡동사니 생각과 생활을 정리해보자
나의 생활공간을 정리해보자 잡동사니 물건들로 가득 채워진
공간을 새롭게 편집해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보자
노래속의 가시나무가 아닌 쉼이 있는 넓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우리의 주거 공간으로 바꿔주는 일을 해보자
공간을 함께 정리하면 삶을 바꿔주는 일이 일어난다. 가시나무가 정리되면 새순 솟아오르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거기엔 행복의 꽃이 피게 될 것이다.